아름다운동행

밥하기 귀찮을 때 한그릇 특식

난본l맹산
2021.09.29 20:11 | 조회 2.9k

누가 반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메뉴 창의력도 진즉 떨어지고 린파자로 미식거림은 여전.. 추석 지나곤 하루 한 끼 씩은 특식 - 이라고 쓰지만 찬 없이 한그릇으로 끝나는..- 으로 차려 먹고 있습니다.

파주 파머스 어쩌구 카페에서 먹었던

호박스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호박과 감자를 삶아서 으깨고 두유 넣고 끓였더니..

맛이 똑같! 먹기 직전에 후추와 올리브유만 쪼로록...

제가 지금껏 까불었던 특식 중 단연 쵝오의 맛! 강추합니다^^

새농마트에서 감자옹심이를 팔길래 들깨버섯탕에 한 번

미역국에 또 한 번.. 두끼를 연달아 먹었는데..

떡국 보다 맛난 옹심이.

짜투리 채소 처리할 겸 통밀 알리오올리오.

무청 시래기 넣고 솥밥해서 양념장, 돌김 콜라보.

오늘 저녁은 올만에 빵과 함께하는 샐러드.

비 묻은 바람 타고 단지내 bbq 매장 후라이드 냄새가 즤 집까지 올라오네요. 매우 잘 알고 있는 그 맛 ㅋㅋ

치키나 잘 지내지?

난 야채수 한 잔 하고 운동하러 가야해~

한 때 내가 참 많이 물고빨고 했는데 ㅋㅋ 그 때 더 먹어둘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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