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가 10월달 수술 앞두고 곧 수술전 검사를 받으실 예정인데 검사 전날 8시부터 미음 드신 후 금식이더라고요.
다음날 오전 9시 내시경 검사인데 물도 마시면 안되는거죠?
2.
그리고 검사 당일 세시간전 장정결제로 장을 다 비워내야하는데 앞 전에 글 썼는데 직장에 직접 주입하여 하는것이다보니 아버지께서도 걱정을 하셔서 오늘 병원에 전화하여 먹는약으로 대체가 되는지 혹시나해서 여쭤봤더니 안된다고 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고 아버지는 울산에 계신데 전 날 저희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날 집에서 관장하고 병원 가자니 한사코 거절하세요.
사위도 있고 화장실 문제가 걱정인가봐요ㅠ
그런데 아홉시 내시경이고 세시간전 장정결제를 해야하는데 그 시간이 기차를 타야하는 시간이라 기차역 화장실에서 장정결제가 가능할지가 의문이예요. 장정결제하고 화장실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나요?
3.
수술 후에 관한 질문인데요.
가족중 저만 서울에 있어서 아버지 수술후 제가 상주 보호자로 케어를 할 예정인데 아버지께서 많이 불편해하실까요?
장루의 유/무에 따라 많이 달라질까요?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할 예정인데 코로나때문에 지정보호자1인만 가능하다 들었는데 며칠은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교대를 해야할 듯한데 보호자 교대도 가능한가요?
카페에서 직장암 관련글을 보며 많은 도움 얻고 있는데 여전히 물음표만 많은 모자란 환우딸이네요 ㅠ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해주실 수 있는 부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도움될 수 있는 부분들을 앞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할게요.
모든 환우분들, 가족들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