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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2기b 진단받았습니다.
반지세포암으로 임파전이는 없고 깊이가 1.6센티쯤 파고들어 2기b 진단났고요.
오늘 병원갔더니
다음주 목요일부터 항암시작할건데
주사+약 조합을 권하지만
경구약으로만 선택해도 된다하셨습니다.
결정해서 오면 그대로 진행하겠다고요.
직장휴직중이라 6개월로 치료가 끝나는
주사+약 조합이 기간상으로 나을거같기도 한데,
일반적으로 약만 먹는것보다 부작용, 힘든 증상이 더한것같고..
특히 부작용 중에 손발저림과 감각이상이 있더라고요.
14년도에 친정아버지가 대장암 수술과 항암을 하셨는데 아직도 발쪽 감각이 다 안돌아와서 불편해하시거든요.
교수님께 여쭤보니 대장암 항암약과 같은게 들어가고, 케바케긴하지만 저림이나 감각이상 오래가는 경우도 많다고하시네요.
이런 경우라면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주사+약 부작용 많이 심한가요?
ts1약만 먹는경우는 직장다니면서 치료할 수는 있을까요? 1년이나 쉬기는 어려울것 같아서요.
아무것도 몰라 두서없이 적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