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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친이 배가 아프시다고 해서 지방병원에서 CT촬영을 하였는데 대장암 소견이 보였습니다
강릉아산병원에서 입원후 장폐색이 심하여 응급수술을 받고 지금 입원해 계십니다
80세가 넘은 고령이시고 성격도 평소에 가만히 누웍메ㅛㅣ지 못하믄 분이라 섬망이 오더라고요
섬망이 올따 집이 계속 간다고 침대 밑으로 내로 올려고 하고
급기야 소변도 실수를 하시고 계십니다
기저귀를 채워 드린 상태인데 조금씩 차도가 있기도 하다가도 다시 기저귀에 소변 보시고
보호자로써 너무 힘든 하루하루네요
수술을 하자 말았어요 하는거였는지 이럴때마다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