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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술하고 나서 몸이 너무 추웠던게 기억이 나서
담에 혹시 수술하게 되면
꼭 전기 담요를 준비해야지 했거든요..
근데 갑작스럽게 아부지께서 결장암 수술하게 되셔서
준비를 못했어요.(추석연휴기간 후 바로 수술이라서요)
근처에 3만원 짜리라도 살까 고민이되요.
(전기장판은 전자파 때문에 안좋을까요??)
혹시 수술후 필요한것이 더있을까요??
마음이 심란해서 주절주절 쓰고있는데..병원도 서울에서
할껄 그랬나..넘 불안해요.
고향 안동ㅅㅅ병원에서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차분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외래다니기도 좋구, 무엇보다
아부지가 넘 편해하셔서..정하긴
했는데...이제와서 아무의미 없지만, 고향병원에서 수술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다들..서울가지 왜 안갔냐구..한마디씩 하는데. 너무 걱정
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