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보고있어도 보고싶어..

정님여사사랑해
2021.09.23 09:23 | 조회 702

2021년 9월 22일 화요일

엄마 간호를 하고 집으로 왔다.

상태가 유지되거나 호전될 줄 알았던 생각이 비웃기라도 하듯.. 며칠새 조금씩 기력이 떨어진게 느껴지고 오늘은 더 안좋아보여서 걱정되고 불안했다.

엄마 걱정에 집에 와서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통화를 걸테니 엄마 얼굴 좀 보여달라고 했다.

그래도 엄마 얼굴을 보면 안심이 된다..

이제 밤인데 엄마가 제발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잘 잤으면 난 더이상 바람이 없다..

엄마 잘 자.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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