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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2일 화요일
엄마 간호를 하고 집으로 왔다.
상태가 유지되거나 호전될 줄 알았던 생각이 비웃기라도 하듯.. 며칠새 조금씩 기력이 떨어진게 느껴지고 오늘은 더 안좋아보여서 걱정되고 불안했다.
엄마 걱정에 집에 와서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통화를 걸테니 엄마 얼굴 좀 보여달라고 했다.
그래도 엄마 얼굴을 보면 안심이 된다..
이제 밤인데 엄마가 제발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잘 잤으면 난 더이상 바람이 없다..
엄마 잘 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