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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장암3기 3주 패턴 젤록스 진행중입니다.
항암 1차 젤록스를 진행하고 어제 오전에 젤로다를 다 먹었습니다.
약도 다드셔서 기분도 좋은데 추석이고 집에 계시기 싫다고 해서 2박 3일 어제부터 캠핑을 나왔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 진건 있는데 추위를 엄청 급 타시네요ㅠㅠ 속도 쓰리다고 하시구...
밥은 3끼 다 챙겨드리고 중간중간 간식도 계속 먹었는데 속이 쓰리다고 하시니.. 걱정이 되네요ㅠㅠ
전기장판도 들고오고 극세사 이불도챙겨와서 따뜻하게는 주무시는데 밖에서 계속 있어서 면역이 떨어졌을까요?ㅠ
약 다드셨다고 해도 약이 몸안에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캠핑 마지막 밤이 조금 마음이 쓰입니다😭
약 복용하고 일주일 쉬는기간 동안 혹시 이런 경우 겪으신분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