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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항암끝나시고 힘들어하시며.식사도 잘못하시는 아버지를 위햐 가까운 바다보러 갔다왔어요 항암3차 들어 가시기전 기분 전환이라도 하시라며 같이 모시고 갔어여.힘드시기는 하셨지만.너무 무리해서 모시고 갔다왔나 하는생각이 드네요..집에오셔서 잠시 쉬쉬는데 열이 나네요.우선 타이레놀 2알 드시며 경과 지켜보고 열 않떨어지면 서울대 응급실 가야 될거 같아요...너무 무리하셨는가 생각이 드네요..몸도 마움도 힘드신데.아버지를 위한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본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열이 떨어졌으면 좋겠는데..걱정이 너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