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의 평범한밥상이에요

내사랑 레드앤
2021.09.17 14:27 | 조회 1.6k

오늘 점심은 늦었네요

찐고구마에 야채수한잔 고구마줄기김치랑요

줄기가 질겨서 어그적어그적 대충씹고 후딱 넘겨요 배부르니 좋네요 먹기전에 집근처 잔여백신 모더나신청했는데...ㅠㅠ (불안요)

이제 슬슬 나가보려구요

저장된 사진들보니 그동안 항암하며 열심히도 해먹었네요 토마토볶음은 주로 아침에 먹었구요

토마토넣고 카레도 점심으로 가끔 먹었어요

병아리콩이랑 두부아몬드 검은콩약콩두유 갈아서 해초국수해먹고 김밥이랑 도토리묵 만들어서 도토리묵밥도 해먹었구 그리고 올여름 김치도 많이 담가먹었네요 배추겉절이 열무김치 깍두기 대파김치 고구마줄기김치까지...김치냉장고가 두둑하니 좋아요 알타리도 먹고싶어서 그건 사먹었네요 김치에 욕심이 있는지...

마지막사진은 제가 펌해온 사진이에요

가지랑 샐러드가 넘 이뻐서요 완전 예술인데요

샐러드소스를 뭘로한건지 다음에 해먹으려구 사진담아왔네요

암환우님들 잘 드시고 우리 항암 잘 받아요

씩씩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Naver
목록으로

댓글

2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