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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항암 중 입니당🤘
오늘 첫 외래항암인데 기다림이 좀 지루할 뿐 괜찮은 것 같네요.
열두시반부터 시작했는데 항암 전 전처치 약(항 히스타민제)맞고 지금까지 기절했다가 깼습니닼ㅋㅋㅋㅋㅋ
항 히스타민제만 맞으면 마취한거마냥 미친듯이 잠이 쏟아져요;
암튼 잠에서 깨자마자 간식으로 바리바리 사온 빵 중에 제일 맛있어보이는 빵을 먹었는데 항암을해서 그런지 미각이 둔해진 기분이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빵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세개 먹었습니다^_^
마지막 약 달고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절반정도 남았네요.
그냥 오백잔에 따라서 원샷하고 집에 가고싶은 마음입니당.
히히 동행 여러분들도 치료 잘 받으시고,
편안한 오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