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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후 항암까지 마치고 휴지기를 지내다가 오늘 외래로 외과교수님 만났습니다.
수지검사 후에 수술전 검사와 수술 날짜를 잡으시더군요.
추석 지나서 바로 입원하고 기다리던 복원수술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간호병동을 신청했지만 일반병동으로 배정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혼자 살고 있기에 며칠씩 간호해 줄 사람이 딱히 없는데
만약에 일반병동으로 입원하게되면 간병인 없이 혼자서 병원생활 해 나갈수 있을까요?
병실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미리 간병인 구하기도 애매합니다.
수술 당일은 저녁까지 형님이 도와주시겠지만 다음날부터 문제네요.
혹시 혼자 이겨내신 분 있으시면 경험 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