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이야기ㅡ7♡

잘가 암친구
2021.09.06 16:21 | 조회 611

ㅡ엄마와 함께 병원다니면서 엄마이야기를 소소하게 글로 끄적여봤어요~~아픈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을 감사하며~글로 적어봤네요~모든 환우분들~보호자분들~힘내요~우리ㅡ

                  "서로의 노력"

항암 27번..

엑스레이 27번..

시티 10번..

펫시티 2번..

참 많이도 했다.. 참 많이도 노력했다..

이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외과교수님의

'수술합시다'

'어렵고 힘든수술이지만 수술합시다'

엄마는 지금껏 고생하고 노력해준 딸에게..

딸은 지금껏 버터지고 이겨내준 엄마에게..

서로의 노력에 고맙고 감사함에 눈물을 감춘다..

2021년 9월7일..수술하는날~

무엇이든 모든것에 감사한다...

하나님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한다...

김딸 X 스무번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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