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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70세)가 21년 8월 13일 췌장암 2기말(림프1개 전이) 체미부 절제 수술(비장 포함)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후 23일이 지났는데, 원래 췌장수술 하시면 식사가 어려운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잘 못드시네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하시고 입맛도 많이 없으신거 같고..뭔가 드셔도 너무 빈약하게 먹는 수준이에요.지금 몸무게가 52kg 라 예비 항암을 버티실 수 있을지..많이 걱정됩니다..
일단 소량 식사하시면서 식사간 간식챙겨드리는데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못드셔서 이게 원래 이시점에 잘 못드시는게 원래 맞는건지.. 앞으로 좋아지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17일 종양내과 유창훈교수님 외래 초진인데 항암은 이섯보다 힘들다고 하던데...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