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예쁜 냥이 보고가세요 ^^

알콩이달콩
2021.09.04 08:27 | 조회 749

새벽 다섯시부터 잠이 안와 딩굴댕굴 하던중

옆우로 폴싹 안기면서

그르렁 그르렁 거려요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우리집 냥이 청이예요

3년전 밤에 차밑에서 힘들게 피쏟우며 호흡을 잘 못했던

길냥이 구조해서 치료받고 식구가 되었어요

그때 살 확률이 10프로라는 말을 듣고

그래도 치료 하시겠냐 ..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어떻게든 살려 보겠다고 열심히 치료해서 완치하고

지금까지 건강히 옆에 있네요 ^^

이렇게 치료를 열심히 하고 의지가 있다면

살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오늘도 열심히 좋은 생각하며

살아볼게요 !!

여기계신 모든 환우분들

항상 좋은생각 하시고 꼭 완치 판정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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