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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힘든하루였어요.
아빠께서 갑작스러 안좋아지시면서 요양병원을 집근처로 알아보고 오시게되었어요.
처음엔 엄마가 간병을하시다 오랜기간 아빠를 돌보시느라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간병을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어요.일인간병인을구하기 힘들어 어쩔수없이 다인실로 옮긴지 이제 열흘쯩 되었어요.
그런데 어제 오전 동생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빠가 거짓으로 119신고해서 병원측이 많이 곤란하다고.
아빠가 가끔씩 정신을 놓으시고 이상한 말씀도 하시곤해서 아빠가 잠시 선망증세가 있으셨나보다생각하고 병원에 사죄말씀을 드렸었고.병원측도 계속 그러시면 곤란하다하시며
처음엔 일인 간병인 구하는게 어려운데 적극적으로 함께 알아봐주신다 해서 어렵게 일인 간병인을 구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후에 아빠께 전화가 오면서 그동안 있었던 다인실 간병인의 폭력폭언 협박내용을 듣게 되었어요.
약해지신 아빠에게 가해진 폭력ㅜㅜ
그런데 저희 아부디 지금 영양제가 없다면 몇일 못버티실 상황이라 바로 병원을 갈아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일단 일인실병원으로가녀 보호자간호로 바꾸었는데
다음주 일인간병인으로 바뀌어도걱정이고.
혼자병원에 두는게 걱정
어찌해야할지
오늘 동생이 아빠곁에 있으며 어떻게 된건지 상황파악을 더 해야할거 같지만
참 막막하네요.
집이 시골이라ㅇㅣ것저것 안되는것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