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악성흑색종

건강하게살자경아
2021.09.01 08:48 | 조회 4.7k

안녕하세요 올해41 미혼 남 입니다 제가 2020.5월달 악성흑색종 진단받고 현재 폐전이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키트루다를 받았는데 처음엔 암세포가 작아지며 증상이 좋아지다 6회차때 갑자기 안좋아져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아산병원 이대호교수님께선 일반항암 할껀데 할거냐고 물으시길레 일단은 한다고 했는데 듣기론 일반항암 무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많이 힘든가요? 제가 가족이 있기는한데 어렸을때부터 떨어져 살다 다커서 얼굴조금씩 보면서 그렇게 지내는터라 무슨일이 있음 저혼자 생각하고 결단내리고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 상의하고 할 처지가 안되 저혼자 이모든 상황을 해쳐나가야 하는데요 전 아직미혼이고 이 두렵고 험난한길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막막하기만하고 오만가지 생각에 머리가 아픕니다..일반항암을 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지 정말 너무힘들어 항암을 포기할정도로 힘든건지 어떤분은 일반항암과 면역항암을 같이 받는다던데 .., 그리고 교수님께서 더좋은 약이 있기는한데 주사한대 천만원이라고 하시길레 저 그런거 맞을 여력이 안된다고 하고 일반항암 맞는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두렵습니다...9월6일날 항암하러가는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글이 너무길었습니다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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