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경부암 판정받았습니다. 신촌세브란스 ㄱㅇㅌ vs 혜화 서울대병원 ㅅㅇㅅ

서울 도인
2021.08.26 19:33 | 조회 2k

안녕하세요

올 2월부터 간질성 방광염인줄 알고 온갖 병원 전전하다

우연히 여성병원에서 mri 찍고 자궁경부암 같다고 큰병원 가라고 해서

지난주에 서울대병원 ㅅㅇㅅ 선생님께 자궁경부암 판정 받았습니다.

자궁과 난소 1개 제거 해야 할거 같다고 하는데

개복 수술 해야 한다고 하네요

9월 초로 수술 날짜는 잡혔고 그 전에 입원해서 정밀검사 할거 라고 연락하면 바로 입원하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예요.

지난주 금요일에 검사 받았는데 그날 너무 막 질쪽에 기구 넣는데 아직도 소변볼때 아리고

조직검사 때문인지 피도 계속 조금씩 나오고 아랫배도 너무 아프네요.

정말 한말씀도 안하시고 상담실 여 선생님이 수술 스케쥴 등 잡는 부분 말씀 주시고 하는데

제가 이분을 믿고 수술을 해도 괜찮을지

신촌 세브란스 ㄱㅇㅌ 교수님이 평이 좋으시던데 다시 상담을 받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혹시 같은 서울대 안에서 교수님 바꿔서 수술도 가능한가요?

김희승 교수님이 잘 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상담하는분에게 의사를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니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ㅠㅠ

개복 수술 한다고 하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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