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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ㄱㄹㅇㅅㅌ에서 2기 유방암( 6.5cm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 전이 없음) 수술하시고 올 4월 4년차 정기검진까지 괜찮다고 하셨는데 복통으로 지난달 말에 응급실가셨다가 한달만에 결국 오늘 유방암 복막전이 확정판정을 받으셨네요
이미 1주일전에 복막경 수술때 어느정도 예상이 됐지만 막상 확진이 되니 또 마음이 무너지네요
내일(이것도 1주일뒤로 잡아줘서 언성좀 높이니까 내일로 바꿔주더군요...)유방암수술한 선생님한테 가서 진료보는데 제발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복막전이라서 너무 늦었다고 할수있는게 없다고 할까봐 너무 걱정이 되네요....
도대체 정기점진은 어떤걸 보는거길래 이 사단이 날때까지 잡아내지 못한걸까요 내일가서 의사한테 언성높일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잘 참아야 할텐데....
내일 혹시 제가 주치의한테 물어보거나 요구해야할게 있을까요? 저번에 카페회원님 중 한분이 감사하게도 브리카 검사 말씀해주셔서 그건 물어볼 건데 혹시 다른게 있을까 해서 염치 불구하고 질문글 올려봅니다 예전에는 병원이 제일 전문가라고 믿고 하라는 것만 했는데 정기검사에서 놓친거 같아서 신뢰도가 급감해서요...(유방임이야기도 같은 글 올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