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딱 깨놓고 전도 2.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이기자후후l대본
2021.08.26 11:11 | 조회 475

저는 감히 말씀 드립니다.

암치유의 요소는 현대의학과 운동과 음식 편안한 마음 그리고 신의 공조라고.

암환자들이 모두 죽음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치병에 대한 아무 고민할 필요없이

죽을날만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도 자연치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발버둥치며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이유는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완치의 사례들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암은 완치와 극복이 가능하다는 그 희망을 놓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그들은 모두 각자 의학의 힘이다 자연치유가 도왔다 등 자신들의 입장에서

다른 논리를 펼치고 있지만

암은 정복이 가능할것 같다는 완치에 대한 희망을 품고있는 것만은 모두의 공통된 관점인것 같습니다.

우리 암환자에게는 세 가지의 희망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완치되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

두번째는 완치되지 않더라도 질높은 생명연장을 실현해 가는 것

세번째는 죽은 후에 이 땅보다 훨씬 더 나은 사후세계가 존재할것

이 정도로 크게 정리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가 따로 인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죽기까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하나의 길입니다.

완치 되었다가도 노하면 죽게되는것이고

암이 아니라도 어떤 병이라도 걸릴수 있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죽음을 언젠가는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믿음"에 대한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믿음의 정의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자들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말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모두에게 베풀지 않고 믿음을 가진자들에 베푸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하나님께 컨펌을 좀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 ^)

기독교에서 믿음을 가졌다는 것은 믿는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는 것을 내포합니다.

신에 대한 믿음은 수평적 믿음이 아니고 수직적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명령을 지키는 것, 다시말해 성경에 기록된 언행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해서 성경을 읽지 않고는 순종도 믿음도 완성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

교회다니면서 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다 돌봐줄수 있는것 아닌가요?

교회안가도 착하게 사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착하고 착하지 않고의 잣대 자체가 웃긴것입니다.

때로는 인간의 기준으로 착하게 살고 싶어도

사정이 안되거나 인지가 부족해서 본의아니게 인간세상 잣대로

모자라게 살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하느니 착하느니 하는 자의적 구별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잘하는 놈이 나는 잘하노라 자만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 믿음을 보십니다.

믿음은

성경을 열심히 읽고 온전히 이해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단순한 착함을 뛰어넘는)

일관성 있는 삶의 태도,

말로 예수예수하고 떠드는 것이 아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리를 보고 역시 하나님 믿으니 다르구나 하고 박수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흡족하는 수준에 이를 때 완성되는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홍수시대에 은혜로 선택하신 인간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호의이고 특혜입니다.

우리는 노아의 홍수를 이야기 하면서 아무도 노아를 훌륭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이야기는 홍수가 중심에 가있지 노아가 중심에 가있지 않다고도 보여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 할것은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노아였을까요?

노아는 유대교 경전에서도 이슬람 코란에서도 기독교 성경에서도

신실하고 정직한 믿음을 가진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믿음을 가진자에게 특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증명할수 있는

명백한 장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것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이땅에서 첫번째 두번째 희망을 이룰수 있고

최종적으로 죽어서 세번째 희망까지 이룰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보았노라 말할수 없지만

이땅에서 의학의 힘이나 인간의 기대를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첫번째 두번째 희망들을 누리는 믿음의 산자들을 볼 수 있기에

우리의 시야를 넘어 일어나는 세번째 천국의 희망에 대해서도 확신할수 있는 것입니다.

당장 첫번째 두번째 희망의 대상이 되고 싶은것이 솔직한 인간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첫번째 두번째 기적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는 왜 하나님을 믿어도 믿지 않는 자보다 못한 혜택을 받느냐 원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나아가 이땅의 희망은 잠시고 천국의 희망은 영원함을 기억해야합니다.

살아있는 시간보다 죽은후의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은 바보도 아는 사실입니다.

이땅에서 잘사는 것도 좋지만 영원히 잘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손가락 셈만 할수 있어도 알수 있습니다.

은혜가 모든것을 완성합니다.

기적의 대상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음의 완성자가 되어버리면

우리는 모든 순간을

"기적"이라 적고 "은혜"로 읽을 수 있는 축복속에 살고 죽을수 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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