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으로 대장폐색와서 최근 장루 수술하셨는데요
암덩어리로 대장이 폐색된거라
항암이 들어야 그부분 수술을 하든 기대해볼 수 있다하는데
혈종 의사 선생님은 부정적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들으며 진료보기엔 정신적으로 매번 힘들 것 같아 혈종만 다른 병원으로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의사 태도나 치료에 대한 적극성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요
지금 혈종의사분은 더 이상 쓸 약이 없다시고
썻던 약 비급여라도 한 번 더 쓰길 원하는데
기회마저 박탈 시켜버리네요 부정적인 소리하며..
5-fu
레보폴릭
옥살리플라틴
베바시주맙
이리노테칸
류코보린
카페시다핀(이건 5-fu 랑 같은거 같아요)
----------주사용 항암제는 더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았어요
근데 의사가 봤을땐 효과가 없는 걸로 판단, 약을 2-3번 바꿨었어요
----------젤로다
첫 항암때 4차이후 검사상 간,폐 전이되어 약을 바꿨는데
원발암 직장암때 암덩어리로 직장이 막힐 정도로 컸는데
검사 결과 임파선,타장기 전이 없었다했어요
근데 저희는 지방에서 진단받고 수술위해 올라간거였는데
지방병원 ct소견으로 간,폐 전이 의심이라고 되어있어서 짐작하고 갔는데 수술후 아니라길래 안심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부분이 개운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젤로다 먹고 처음 먹는 항암제 했는데
위가 원래 안좋으셨는데
소화불량 더부룩 너무 심해서 약을 싸이클 맞지않게 안드셨고 의사가 그쯤 이미 포기한 상태였는지 터치 안하더라구요
항암때도 중간에 치질수술한다고 한달 쉬고
2주마다 하는건데 3주할때도 간혹 있었어요 개인사유로
사람마다 싸이클 상관없다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게 걸리네요
오늘 아침 대장항문외과 주치의 선생님이 회진돌고 가셨는데
쓸 항암제 없다한다고 더 찾아보겠다고 하고 가셨는데
혈종 담당의사가 저런 포지션이라 더 기대는 안해요 이병원 혈종은, 의사 변경도 안될거구요
수술해주신 선생님은 방법을 찾아보려하고 수술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한데 혈종내과랑 손발이 안맞는 느낌입니다
수술하고 회복 너무 빠르게 잘하는 우리아빠
넘어트리는 느낌까지 드네요ㅎㅎ
구구절절 죄송합니다ㅠㅠ
쓸 항암제 있을까요?
암백신 임상도 있다고만 이야기하시는데 여전히 부정적..
진짜 계속 이런식이면 폭팔할 것 같아요
무슨 기계처럼 입력된 공식, 데이터만 이야기하는 기분이예요
감정교류 전혀 안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지..
항암제 조합도 다르게 하던데 잘 몰라 문의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