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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2021년 2월에 자궁내막암 2기로 수술 후 암세포종(투명세포종)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항암치료를 6차까지 진행하다가
8월 1일에 장마비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폐혈성쇼크라는 진단을 받고
23일째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3주정도 치료하면서 병원에서는 배양검사를 해도 패혈증의 원인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염증수치를 비롯한 수치들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오늘 혈소판수(PLT)도 20~50을 오르락내리락하며 회복이 잘 안되고
황달관련 수치인 총빌리루빈과 직접빌리루빈이 11~13으로 점차 안좋아지고 있어서
치사율이 높아질 수 있는 안좋은 징후라는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무너지는 것만 같습니다.
패혈성쇼크에 대한 이야기는 도통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원인균을 모르는 패혈증이나 패혈증쇼크가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된 얘기가 없어서
응원을 구하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어머니께서 이 패혈성쇼크를 꼭 이겨내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패혈성쇼크를 이겨내신 분의 경험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