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저는 외동아들인점 참고하시고요.
저희 어머니께서 췌장암 4기
2021년4월말 판정받으시고
2주에 2박3일 항암들어가십니다.
그런데 담당의사란 사람이 말투가 늘
틱틱거리고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 병원들어가니 이것저것 검사한다치고
저번주 금요일에 들어가서는
오늘오전까지 잡아두고...
(집에서는 진통이야 오지만 진통제로 버티고계시고~
나름 식사도 잘챙겨드시고 컨디션 좋으시고 그런데...
병원만들어가시면 냄새때문에 울렁거려서 거의 못드십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못드시고 안쓰러죽겠는데...ㅠ)
조금전 저희 이모한테 전화가와서 어머니가
저한테는 말하지말라며...
병원 담당의사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예전부터 불친절에 보험은 들어는지...
보험금은 잘가지고있으라는둥...
검사대기하는게 먹지도못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20년전 위암3기도 이겨내시고 완치하셨는데...
그래서 늘 화이팅이 넘치셨는데...
항암 맞으러들어와서 1주일을잡아두고
항암 언제시작하냐고 어머니가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니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했다는데...
그소리듣고 승질나서 죽겠습니다.
그럼 누구한테 물어보는지...ㅠㅠ
내일 쫓아가서 외래진료라하고
병원들어가 한바탕하고싶어 죽겠어요.
의사가 말이라도 힘드시죠?
조금만 참아봅시다~
고생했네요~
따뜻한 말한마디가 그리 어려운지요...
1년전 지금병원에서 몸이 너무아파서
이것저것 검사다했는데...
정신과 약과 이것저것 약만주고...
1년을 참고참고 다시와서 검사하니
췌장암4기라하고...ㅠㅠ
이리저리 화만납니다.
제가 궁금한건 어머니를 다른병원으로
모시고싶습니다.
그치만 어느병원 어느의사가
괜찮은지...
가시면 다시 검사를 다 받아야하는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