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문암(직장) 내일 수술위해 입원했습니다.

짱구 아빠님
2021.08.18 18:41 | 조회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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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0세 짱구아빠입니다.

항문에 암이 있어 항문절제와 영구장루 소견받고 내일 수술하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여러병원 찾아다녔지만 항문 살리기 힘들다고 의사소견 들었지만 입원하는 순간까지도 마음이 안받아주더군요. 오후에 입원해서 외과주치의의 수술방법 설명 듣고 수술 동의서 쓰고 나서 환자의 마음까지도 보살펴주는 주치의 말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영구장루의 장단점도 있고 저의 지금 상황에 맏게 수술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착찹하지만 내가 살길은 이길밖에 없으니 받아드려야 하는데.

수술위해 관장 들어갔습니다. ㅡㅡ

내일 무사히 수술 끝났으면 ㅡㅡ

편안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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