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박한 밥상...

위본l교동댁 혜원
2021.08.18 12:56 | 조회 1.4k

어제는 저녁 먹고 소화가 안 되어서

운동 겸 동네 산책 하려고 밖에 나가서

좀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더니 갑자기 소나기처럼 엄청 퍼 붓더라구요.....

그래서 우산도 안 가지고 나와서 비가 더 오기 전에

급하게 뛰어 들어왔네요....ㅎㅎㅎ

어묵국/오뎅볶음/무생채/참외깍두기/볶은김치/소불고기/상추쌈

저는 상추쌈을 못 먹으니 신랑이 먹는 모습에 대리만족으로...

아랫쪽에 있는데 제 밥그릇인데 밥양이 많이 늘었네요~~^^

오늘 점심메뉴 칼제비 만들었어요....

어제 비 온 뒤로 바람이 가을 바람이네요.....

그래서 날도 선선해서 따뜻한 국물 생각나서

칼제비 만들었어요...^^

수제비 반죽해 놨던게 냉동실에 있어서 봤더니 괜찮아서

해동 후에 칼국수 끓일 때 떼어서 넣었더니 맛나네요....

근데 양을 또 많이 해서 한그릇 정도 또 남겼네요......ㅎㅎ

저의 예전 양을 생각한건지 자꾸만 한그릇 정도를

더 만들어서 남기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서 저만큼 푼거 다 먹었네요~~^^

오늘 저녁엔 또 무얼 해 먹어야 하는지 고민 해야겠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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