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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이 건강검진으로 위암 소견을
받고 순천부0 병원에서 5일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70%제거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림프전이 3군데 위암 3기 a 받음)
병원에서 회복 잘하시고 오셔서 12일 퇴원 후
집에서 회복하고 계신데..
교수님께서 첫진료시까지 죽말고 다른건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첫 외래는 9월 3일이고 연세(78)가 있으셔서
추석지나고부터 먹는 약으로 항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년 정도 항암한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오셔서 뉴케어 하루에 100ml 조금씩
나눠드시고 쌀미음 곱게 갈아서 하루에 4번씩
아기 밥그릇 정도 드신 후 괜찮으셨는데..
제마음에 영양가가 너무 없는거 같아 야채부터
시작할려고 양배추 미음 해드렸는데..
설사를 바로 하시네요 ..
그래서 다시 어제부터 쌀미음 드신 후 정상변을
보고 계세요..
연세가 있으셔서..영양이 걱정되어 오늘부터
다시 야채를 조금씩 반응보면서 섞어 보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다른 분들은 첫 외래까지 쌀미음만 유지하셨나요?
설사 하실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걱정이네요 제가 마음이 앞서서 이것저것 해드린다고
하는게 오히려 환자한테 안좋을까봐 ..
이제 시작인데 마음이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