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심스럽다고하는데..너무 무서워요
소화불량 가스가차서 큰병원에서 엑스레이후 배에 변이꽉차있다고하여 2주치 약을받아서 먹었어요
한 10일정도까지는 약을먹고 배도 안아프고 정말 좋았는데 10일 넘어가니 다시 배가아프더라구요(약을보니 아침 점심 저녁 전부 변비약이더라구요) 2주후 담당교수을 만나서 아직도 아프다고했더니 ct찰영을 해보자고해서 당일 접수하고 했어요
일주일뒤 검사결과 ...제가 조영술부작용이있어서 그냥찍었는데 좀 의심되는 부분이있다면서 다시 조영술ct를 찍자고해서 다시찍고 다음날 확인하러갔는데..
크기와 모양이 난소암이 (난소에 왼쪽5센티 오른쪽3센티)의심이된다면서 산부인과로보내주내요
산부인과에서 다시 초음파검사하니 난소암이 (왼쪽 6ㆍ8 오늘른쪽도 6ㆍ8 정도)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어요
피검사 ca125 수치는 400대입니다
19-9 수치도 400대입니다
지금 상태는 소화기내과약을끊고나니 배도안아프고 너무좋고
내과약을안먹으니 가스차거나변비도없어지고 좋아졌어요
진짜암일까봐 하루하루 너무괴롭고 무서워요
하나의불만없이 스트레스없이 너무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습니다( 21ㆍ8월 3일)
목요일 암센타 박상윤교수님을 만나뵙고 떨리는마음에 어리버리 질문도못하고 이번16일 입원후 장.위내시경찍고 펫시티 찍자고하시네요
8월3일이후 신경을쓰고 못먹고 못자고해서 위아파프다생각했는데 지금 상태는 복수가 조금차오른거같아요ㅠㅠ
제가 진짜 암일까요?
전 저희10살딸이 고아가되요ㅠ 모든 사람에게 다 개인적 사정이있겠지만 그것만 생각하면 너무나 두렵고 무섭기까지합니다
저에게 제발 희망적인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