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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어머님께서 신경내분비종양 4기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1차 까지 끝내신 상태입니다.
항암은 에토포사이드(3일)+씨스플라틴(1일) 이렇게 맞고계시고, 현재는 암전문 요양병원에 계세요.
일주일 정도 요양병원에서 추천하는 보조치료 몇 가지를 받으셨는데, 그 중 고주파온열치료는 본인에게 안맞는 것 같다며 중단하셨어요.
다음주가 2차 항암이신데 여전히 기력이 없고, 식사량도 늘지 않으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혹시 같은 항암을 받으시는 분들 중 효과보신 보조치료가 있으실까요?
요양병원에서는 버섯달인 물, 즙 같은 것은 일절 먹지 말라시고, 답답한 마음에 동행 카페 여러분들께 여쭙습니다.
끝으로 저희 엄마도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게 제자리로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