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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소화가 잘 안되었어요.
그뿐인데..
그래서 믿을수가 없네요.
난소에 혹이생겨 그거 치료하려다
지금 위암 무려4기 판정받았습니다.
뇌종양 수술한지 4년됐어요. 그땐 양성이었는데ㅜ
왜 내게만 이런 시련이....
4기는 항암으로 5년이상 생존률이 5프로고
항암도 완치가 목적이 아닌 기대여명 연장이라네요.
내나이 37살 병원나이 36살
올해 예쁜아가 임신하면 좋겠다 했는데
아가는 커녕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네요.
기가차서 눈물조차 안나와요.
저는 진짜 괜찮은데 나밖에 없는 너무 착한 남편이랑
나만 건강하면 바랄게 없다는 울엄마 생각하면
그것때문에 억장이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