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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낭암 2기 어머니 모시고 있는 자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님이 이번 정기 검진 시 얘기를 들은 부분에 대해 써 보려고 합니다.
이번 정기 검진 시 피검사, 종양표지자 모두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번 복부ct에서 폐 쪽 끝에 지저분한게 보인다고 염증 같기는 하나 확인이 필요할 거 같다고
(어머니 폐 관련 기침, 객혈, 통증, 숨차는 증상은 모두 없습니다.)
흉부ct를 다시 찍었습니다.
다행히 그 결과를 듣고 왔는데 판독에서 염증 같다고 판단을 하셨습니다.
추가로 흉부ct상에 그거보다는 새로 발견된 큰 게 있다고 했는데 암일거 같지는 않고 염증인 거 판독하셨고
확인을 다시 해보자고 하시며 이것 또한 폐 쪽 교수님을 연결 해주셔서 추적 관찰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예약을 확인해보니 그냥 호흡기내과인줄 알았는데
폐식도암센터(특성화)호흡기내과분과로 되어있네요. 분명 암 같지는 않고 염증 같다고 하셨는데...
왜 이쪽으로 예약이 되어있을까요.. 동행 분들 이런 경우 혹시 있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