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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답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아빠가 림프종 진단 후 항암을 하는데 아산병원 다녀오는걸 너무 힘들어하셔서 지방 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항암을 너무 힘들어하시니... 입원해서 항암을 하고 계신데요...
3주간격으로 2번 항암을 하셨고 지금은 3번째 항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차항암은 (6월 30일 입원예정 하려고 했으나 병실이 없다며) 7월 1일 입원, 2일에 하셨고요.
3차 항암 입원예정일 날짜가 원래 8월 2일( 월요일) 이었습니다.
2차 후 3주뒤에 해야 하는 항암을 아빠가 힘들어 하신다고 4주뒤로 미루고(담당교수님이)
지금은 병실이 없으니 별싱 날때까지 병원에서 기다리래서 기다리는중 입니다...
제때 입원도 안되고 항암을 4주 만에 하는데도 이마저 날짜가 4주하고도 2일이 지났네요...
병원에서 항암이 늦춰져도 큰 문제가 없으니 급하게 들어오라고 안하는거같다고 말씀드리고는 있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환자는 너무나 불안해 하는데 병원에 전화하면 전화해도 병실 안나면 소용없다고 하네요...
항암이 이렇게 늦춰져도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