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 해석 도움 부탁드립니다!

단진자l직본
2021.08.03 20:12 | 조회 118

1. 예 그런 의미입니다. 폐암이 다른 곳으로 퍼질 때 공기를 통해 퍼지는 것을 말합니다.

2. 림프선 (림프관)과 림프절을 구분해야 합니다. 8번은 병리조직검사에서 암조직 인근을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림프관에 암세포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암이 원래 발생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퍼지는 초기 단계를 말합니다. 이런 림프관들이 여러 개 모여 결절을 형성한 것이 림프절 입니다. 이 림프절은 암조직의 바로 인근은 아니고 약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곳 림프절에 암세포가 있으면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아직 다른 곳으로 퍼지지는 않고 림프절까지만 퍼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8번은 림프관에 관한 내용이며, 14번은 림프절에 관한 내용입니다. 원발암 - 림프관 - 림프절 - 전신의 단계로 암이 퍼지는데, 이런 단계를 보는 것입니다.

3. PET검사는 세포의 활발한 활동성을 보는 검사입니다. 모든 세포는 활동하기 위해서 포도당이 필요합니다. 성장 증식등의 활동이 활발할 수록 많은 포도당을 소모합니다. PET는 FDG라는 유사 포도당을 혈관속에 주사합니다. FDG는 포도당과 유사하지만 포도당은 아니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방사선을 방출한 후에 포도당으로 바뀝니다. 암세포,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세포 등은 활발한 활동을 하므로 포도당과 FDG를 많이 섭취합니다. FDG가 많이 모인 부위에서 방사선이 많이 방출되므로 방사선 추적기로 이 부위를 추적하는 것이 PET 검사입니다.

- 좌측폐 하엽 흉막하에 (폐와 흉막 사이)에 결절 병변이 있으며, 약간의 FDG 섭취를 동반하고 있음

- 좌측 쇄골상부 부위에 경증의 결절 FDG 섭취 있음

이라는 의미입니다.

염증과 암세포를 구분하는 것은 여려 상황을 보아 종합 판단하며,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식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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