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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서울 세브란스 다니시다가
항암 후유증으로 다리가 아파 5분도 걷기 힘들어하셔서 전북대로 전원을 했어요
그런데 항암을 몇번이나 할 계획인지 앞으로 어떻게 치료를 할지에 대해 말씀이 없으셔요
여쭤보면 환자나 보호자가 원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식입니다
얼마나 몇번이나 앞으로 해야할까요 라고 여쭤보면 저희한테 선택하라는 식이에요
처음 전원하고서도 항암을 해야하냐 언제해야하냐 라고 여쭤봤을 때도 저희가 원하면 한다고..
그래서 케모포트를 지금이라도 심을지 말지부터 고민이고 아버지는 답답해서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입니다.
서울에서 왔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러는건지...
저희는 살던곳에서 마음놓고 치료받고 싶었는데 이제 여기에 의료진을 믿고 엄마를 맡겨도 되나 앞으론 어떻게 해야하나 답답한 심정입니다
보통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