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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위암 3기C로 분당서울대에서 위전절제 하였읍니다. 수술시 암이 위벽을 뚫고 췌장과 대장을 침범해서 접촉
부위는 부분절제를 했읍니다. 1차로 옥살리플라틴+젤로다로 8회 항암을 진행하였고, 올해 2월초 검진에서 깨끗하다는
소견을 들었고, 8월에 정기검진을 하기로 하였읍니다. 검진기간이 길어서 5월에 동네내과에서 내시경과 초음파를
했는데, 초음파에서 복부에 복수가 발견되었고 분당서울대에서 CT결과 난소에 전이가 되었고, CT상에서 복부에 보이
지는 않지만 복막전이라는 판정을 받고 시스플라틴+TS-1으로 2차항암을 진행하기로 하였읍니다. 항암을 2회 한 뒤에
CT를 찍었는데 난소암 크기가 6.6->7.9cm로 커져 항암효과가 없어, 교수님이 항암제를 변경하자고 하셨고, 유전자지표
가 MSI-High이니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있을수 있으니 임상을 진행하자고 하십니다.
1.임상은 4주주기로 진행합니다.
1주 임핀지(더발루맙)+트레멜리무맙+파클리탁셀
2주 파클리탁셀
3주 파클리탁셀
4주 휴약으로 진행하는데, 이조합으로 임상하시는 분이 계신지요? 그리고 효과는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2.난소암이 계속 커진다면 난소암만이라도 외과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을까요?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은 부정적이십니다.)
3.아직 체력이 있을때 하이펙을 진행해야 할까요? 다른 병원에서 하이펙을 하면 분당서울대에서 임상을 진행하지
못할텐데 교수님께서 MSI-H라서 면역항암제 효과가 클 수도 있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