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심난한 마음에 처음 글 올립니다.
저는 73세 친정아빠께서 위암 부분 절제 3년 후 복부 대동맥림프절 재발로 항암중이십니다.
재발 당시 대동맥에 붙은 림프 한개에만
발견이 되서 방사선 8회로 참깨만하게
사이즈가 줄은 상태에서 항암주사 6회 후
항암약으로 4년 가까이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협업 수술 가능여부를 회의했으나
수술 불가로 결정되셨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작은 암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조금씩 커지는 중인데 교수님께서 이제 드시던
약은 효과를 볼 수 없으니 2달간 휴가를 줄태니
충분히 체력을 보충한 후 9월부터는 약을 바꿔서 일주일에 한번 주사를 맞자고 하시면서 부작용이 전보다 더욱 힘드실거고 탈모도 심하실거라 하십니다.
수술 불가라 항암으로 생존끝까지 같이 끌고 가는수밖에 없다시고요 ㅜㅜ
제가 궁금한건 문의를 해 봐야겠지만
저희 아빠 경우 하이팩 수술을 받을 수 있을지.....
궂이 하이팩이 아니라 림프절만 제거하는
수술도 가능한 곳이 있는지도요.
9월2일 CT랑 기본검사 잡혀 있는데
검사차트는 얼마나 챙겨서 문의해야하는지 입니다
아무리 비용 부담이 있다해도 혼자이신 아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저 스스로도 해 보기라도 해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거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