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나는 요리를 한다......

위본l교동댁 혜원
2021.07.29 19:35 | 조회 1.2k

저희집은 삼남매예요...... 그중 저는 둘째딸이지요....

그 둘째딸이 엄마의 아픈손가락이기두 하구....

엄마의 기도가 아니면 여기까지 지내오기 힘들었을텐데

엄마의 기도로 인해 죽을고비도 여러번 수술도 여러번 받으면서

온 가족들의 기도와 염려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그런 저는 요리하는 거 좋아해요.....저희 언니가 항상 그래요...

엄마의 손맛은 너에게로 간거 갔다구.....

저의 취미는 레시피 찾아서 보는게 유일한 취미이네요.....ㅎㅎ

그리하여 오늘도 나는 요리를 합니다....

처음 해 본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는 마트에서 직접 만든 묵을 사다가 상추, 당근, 오이

넣고 양념장에 버무렸어요...... 백종원 레시피 짱이네요...ㅋㅋ

소고기 미역국..... 미역국은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

이건 울 엄마표 레시피예요.....

저희 엄마는 간장을 안 쓰고 소금 간만 해서 미역국을 끓이는데

저도 그렇게해서 푹 끓이네요...

미역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진국이자나요~~^^

집에 있는 밑반찬

감자채볶음, 비비고 갓김치, 진미채오징어무침

파프리카 버섯볶음, 그리고 오늘 만든 도토리묵무침으로

맛있는 저녁식사가 한상 차려졌네요..

반찬을 먹을만치 꺼내놓고 먹으니 먹성 좋은 신랑은

반찬을 싹슬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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