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아버지는 위암2기 판정을 받고 고대구로병원에 있는 목영재 교수님께 개복수술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암 위치가 상부쪽에있어서 전전제를 하신다고 하시고 수술에 들어가셨는데,
수술 중간에 가족들을 부르더니, 절제한 위를 보여주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워낙 체격이 좋고 몸집이 좋으셔서 위를 전절제 할려햇는데 30%정도 위를 남겨 두셨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위가 조금이라도 있고 없고 차이를 잘 알기때문에... 정말 그때는 감격스러웠네요.
그리고 현재는 수술한지 6일째인데 회복도 잘하고 운동도 마니하고 있어요.
무통주사를 빼고 진통제를 투여하고 있어서 예전보다는 조금 상처 부위를 아파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기침도자주하고 운동도 자주하고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대변까지 봤네요... 큰 대변은 아니고 설사랑 비슷하다지만 그래도 봤다는게 좋네요.
어제는 운동하면서 방귀도 많이 끼고.. 호전이 되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아직은 조직검사 결과도 나와보고 후에 음식을 먹어서 결과상태를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수술도 잘되고
위도 남겨놔서 앞으로도 좋을꺼라고 믿어요^^
그래서 그러는데.. 위암관련에 대해서 공부는 하긴했어도 후 관리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서
어머니 대신 제가 쫌 알고 어머니 아버지께 알려드리고 싶은데...
수술후 관리나 음식 주의사항은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제가 알기로는 퇴원전에 병원에서 교육도 해주고 다 알려준다 하는데 그래도 그거로는 조금 부족할꺼같아서
제가 스스로 좀더 공부하고 책도 읽어가면서 할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동행여러분들의 경험이나 아는 지식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고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암 따위 이겨내 버리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