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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 환우분들 중에 혈관이 잘 숨거나 약해서 애 먹는분들 계신가요?
어머니께서 직장암 2기로 수술 후 젤로다 항암 중이시고 현재 5차까지 마친 상태이십니다.
날도 무덥고 항암 부작용(?)으로 입맛도 없으시고 설사증상으로 힘들어하시고 체중도 많이 줄은 상태입니다.
간간히 동네병원에서 수액을 놓아드리는데
혈관 찾는데 애를 먹고, 힘들게 찾아서 놓아도 혈관이 터져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워낙 채혈에 있어 전문가이셔서 그런지 바로바로 잘 찾아서 채혈하는데 동네병원에서 수액 맞을때는 어려움이 있네요.
수액을 자주 놓아 드리고 싶은데 어머니께서도 혈관관련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하셔서 수액 맞는걸 꺼려하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동행 환우 및 보호자분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