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로서 바라보는 시선과 눈치가 보이네요

바닐라라땡
2021.07.29 00:21 | 조회 2.2k

항암과 방사선이 힘들줄 알았지만, 쉽지 않네요 ㅠ

환우도 힘들것이고 제가 옆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ㅠ기도밖에는 ...

오늘도 저말고도 환우와 보호자분들 너무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저도 동행카페에서 위로받고 또 열심히 살아볼게요*^ ^* 눈치봐도 내일 또 아닌척 오뚜기처럼 버텨볼게요^^

주님 오늘도 우리 남편을 치료와 회복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가 계획대로 진행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플라틴 항암으로 시작했고 수액으로 신장과 청력 등 구내염 등 부작용으로 부터 쉽게 지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세기방사선치료 노발리스티엑스로 시작하였습니다. 벌써부터 목안 식도에는 빨갛게 자극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부는 벌써부터 검게 변화되고 있어 걱정이 많아요. 주님 부작용을 줄여주시고 버틸 수 있는 그런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고쳐주시고 용기와 체력주세요. 이 모든과정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치료로 잠시 떨어져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주님 붙들어주시고 주님 늘 저희가정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 저희 엄마와 이모 그리고 사촌들에게도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힘써 도와주고 있으니 그들 찾아가셔서 주님 함께해주세요

항암1회차와 방사선 3회차인데 남편이 너무나도 힘들어합니다. 부작용으로 부터 지금 울렁거리고 속이 불편해 식사를 아예하지 못하고 있어요. 수술하고 회복한지 얼마되지 않아 항암, 방사선 힘들 줄 압니다. 앞으로 해야할 치료가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체력 허락해주셔서 깨끗이 치유되고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오늘도 아픈 환우와 보호자를 위로해주시고 이 모든마음 어루만져 주시고 오늘도 희망과 용기 갖게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0:13]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

피할 길도 주실거라 믿고 , 주님 오늘도 붙들고 앞으로 갑니다. 주님 홀로 두지 말고 늘 동행해주세요.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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