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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께서 담주 월요일 오후에 삼성서울병원입원,
화요일 난소암 수술 예정입니다.
수술후 바로 항암이라 최소 열흘은
입원한다는데요..
보호자 상주가능한 병실에서 같이 지내는게
맞을까요,?
어머니는 계속 간병인 병동에 계시겠다 하시는데
열흘이나 어떻게 서울에서 혼자 그 고통을 버티실지..
직원분들께 계속 물어봐도
간병인병동으로 가면
수술 당일에만 2시간 면회가 되고
나머지는 안된다 하는데..
제가 힘들게 기차타고 올라가도
면회도 안해주시는 걸까요ㅜ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제가 계속 도와드릴수없어.. 제맘이 더 아프네요
친정아버지랑 제가 번갈아가며 도와드리는게
환자가 더 편할까요?
아니면 간병인병동이 더 나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이 절실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