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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인도하심에 우리가 새하루 새아침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암환우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무사하게 지내게 하시고 그들의 한 걸음 한 걸음 늘 동행하소서. 더불어 환우들의 가족들도 기분전환하고 콧바람 쐴수 있는 잠깐의 시간이라도 허락하게 하시고 그들의 몸과 마음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해 주소서. 이 고난을 주님의 힘으로 함께 이겨내 갈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라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린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들보다 너무 빨리 고통과 힘듦을 겪어 철이 들어버린 어린 환우들이 주님이 늘 함께 하시어 치료 기간을 당겨주소서. 모든 치료과정을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재발, 전이는 막아주소서. 이 고난을 겪고 나면 더욱 더 성장하게 하시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하소서. 부디 힘든 순간 주님 손잡아주시고 아프지 않고 평강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 환우들과 가족들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환우의 몸 속 암은 깨끗하게 소멸되게 하소서. 신체장기들은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소서. 더디더라도 조금씩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 건강하게 완치판정 받을 수 있는 날 오길 기도합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