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발톱 빠지려는 현상

플라이어
2021.07.20 23:20 | 조회 723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직장암 수술후 젤로다로 항암 중이십니다.

현재 5차 중이시고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과 같이 얼마전 엄지 발가락을 문에 부딪치셨는데 그 후 발톱전체가 하얗게 변하였고 발톱 끝부분이 발가락 살부분에서 들립니다.

사실 겁이 나서 들쳐볼 생각은 해보지 못했고요.

어머니께서 열심히 소독 하시고 약 바르시고 밴드로 고정하며 지내고 계신데요.

혹시 비슷한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실까 싶어 글 올립니다.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내버려둬야하는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빼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어머니께서 항암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신 상태라 구지 병원에 가셔서 빼고 싶어 하시지는 않습니다 ㅠㅠ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나오거나 피는 나지 않습니다.

다만 연고에 밴드를 계속 붙이고 생활 하셔서 그런지 발가락이 하얗게 불어있어요.

경험해 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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