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고칼슘혈증에도 불구하고 일단 항암진행하기로 했어요.
10시 30분 본격적인 항암시작 전
부작용 예방하는 여러가지 전처치 약제가 투여되고
잠이 좀 올 수 있으니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치료 받으면 된다고 하길래 그런줄만 알았는데..
에효.. 울 언니가 예민한건지..아님 항암 전 식사도 잘 못해 기력이 없어서인지 한번에 통과되는법이 없네요.ㅜ
파크리탁솔 3시간예정을 첫 항암이라 천천히 4~5시간 잡고 투여한다는데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어 가슴답답하고 숨이차고 식은땀나며 힘들다해서 stop하고
혈압,맥박, 산소포화도, 심전도 찍더니 정상이라
힘든증상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천천히 시작하기로해서 괜찮은듯해서 주입속도를 조금 올렸는데 또 30분도 안되어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고 숨쉬기 힘들다해서 간호사가 V/S 확인했는데
맥박112, 산소포화도 92~94..
산소2리터에서 5리터 올리고 stop.. ㅜㅠ
원래 이렇게 힘든건지..
탁솔 마치고 카보플라틴 1시간 투여되어야 오늘 퇴원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 상황에서는 퇴원도 딜레이 될듯해요.
퇴원이야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지만
힘들지만 않았음 좋겠는데..
항암 후는 더 힘들거라고 약도 한보따리 받았는데
참 어렵네요.
잠도 안오는지 계속 기침해서 더 힘들네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
천천히라도 적응되면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