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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6월 말 국가건강검진으로 대장내시경 의심 소견을 받았고,
바로 신촌ㅅㅂㄹㅅ 진료를 통해 대장암이 확정 진단 되었습니다.
결장암으로 이야기 하시고, 복부 CT 와 폐 CT 로 타 장기 전이는 없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근데, 사실 혼란스러운 부분은 복부 CT 결과 인데요 ㅜㅜ
영상의학과 결과지 + 소화기내과 교수님은 림프절 전이 소견은 없어 보인다고 하셨는데,
수술을 해주실 외과 교수님은 복부 CT 를 보시더니 림프절 전이가 있을 것 같고 예상 병기는 3기로 말씀하시네요....
물론, 수술 후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기가 나오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초기라고 믿고 있다가
외과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걱정이 되네요....
역시, 수술때까지는 기도하며 긍정적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보통 수술 후 입원 기간동안 , 피검사, PET-CT 등 추가 검사를 하게 되나요?
아니면, 조직검사 결과가 나온 후 항암에 들어가기 전에 추가 검사를 하게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