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젤로다 항암

직보l외로운싸움
2021.07.06 15:58 | 조회 576

아빠께서 젤로다 항암중이신데 처음엔 좀 괜찮아보이시다가 점점 힘들어 하고 계세요..ㅠㅠ

처음에 힘들어하셔서 아버지한테 조심스럽게 요양병원 말씀을 드렸었는데

집이 좋다고 안가신다고 하셔서 집에서 계시는 중이신데..

저랑 엄마랑 오빠 다 낮에 일을 나가고 아빠 혼자 집에 계시는게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밥이랑 반찬을 준비해 놓고 나가도 아버지가 꺼내 드시는것도 좀 힘드신지

잘 안드셔서 점점 살이 빠지시는거 같구요..

아빠를 제외한 저희 가족은 아빠가 요양병원 가셔서 전문적인 케어를 받으셨으면 해서

다시 말씀을 드렸는데 아빠도 부작용때문에 힘드신지 알겠다고 하셨어요..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야 되는데 요양병원은 치료 강요가 심하다고 하던데..

혹시 직장암이신데 젤로다로 항암하시는 분들 어떤 치료 받고 계실까요?

어떤 치료가 좋은지 미리 알아보고 나서 상담을 받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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