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4월초 간단한 지방종인줄만 알고 가볍게 생각했던 가족들..수술하루뒤 병원측 의료사고로 정말 그 자리서 아빠 보내는줄알았는데 다행히 빠른시간안에 의식돌아오셨고 덕분에 온가족이 아빠가 지방육종이라는걸 알았어요 흉벽쪽 수술하시고 오늘 목 뒤쪽 혹이 남아있어 다시 수술 준비로 어제 오후 입원하셨어요 밤에 연락드렸더니 오후 교수님 뵙고 이번수술은 그나마 크기가작아 수술시간도 2~3시간 예상이라하시고 금식도 하지말라셔서 엄마랑 병원 지하 식당에서 저녁먹고 커피한잔하신다며 걱정하던 아빠도 저도 목소리며 표정이 많이 밝아 저 또한 기분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니 마음은 무겁네요..보호자로 계셨던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실뻔한 순간 모두를 지켜보셔서 몇일 전 코로나검사로 병원방문할때 그 장면들이 계속 기억이 남는지 울며 손발이 떨리셨데서 또 가슴이 아팠어요.. 아빠병명알고 카페 활동은 거의하지않았지만 하루 적어도 2~3번 꼭 들려 다른분들 이야기들 많이봤어요.. 저희아빠는 이제 2번째 수술이고 수술후 펫씨티촬영하고 항암이며 계획잡자하시더라구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카페에서 좋은기운 많이 받으려구요..회원님들 모두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오늘 오전 수술하시는 아빠를위해 기도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