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형이 지난주 위암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홍마니
2009.11.15 18:48 | 조회 650
안녕들 하세요..처음인사 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35세된 김홍민이라는 남자입니다..그런데 지난주에 제 친형(38)이 갑작스럽게 위암4기 판정을 받고

 대구의 한병원에 입원해 있는상태입니다..의료진의 소견은 임파선등 주변장기로 전이가 되었고, 위안에서 출혈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뼈쪽에 전이도 의심스러워 수술은 어렵고항암치료를 준비중입니다...

안타까운것은 형이 다음달에 결혼날짜를 받아놓은 상태였는데 갑작스런 병으로 인해 지금 모든것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내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형의 검사자료를 가지고 다시한번 수술여부와 항암치료등 유명하신 의사를 만나러 갑니다...결과야 이미 나온상태지만 가족으로 마지막 1%의 희망이라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첫번째, 주변에서 자꾸 항암치료하면서 민간요법도 해보라구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고

두번째, 주변에 형과 비슷한 위암 환자 아시는분이나 많이 좋아진 환자 아는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

세번째, 병원치료가 끝나면 공기좋은 시골로 내려가 암과 싸워볼려고 하는데, 추천해 줄만한곳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번째, 낼 세브란스 병원에 유명하신 선생님에게 결과 보여주고 그곳에 입원해 첨부터 다시 해보는게

           나을까요?

 

님들 위에 한가지라도 좋으니 아시는것 있으면 많이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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