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호와라파 주님♡

아빠에게치유의손길
2021.06.17 10:03 | 조회 158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암환우들에게 오늘도 새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당연한 것 하나 없는데 그 동안 마치 당연한 듯 누리고 살아왔습니다. 숨 쉬는 것, 맛있는 음식 먹는 것, 산책하는.것, 편히 자는 것 등 너무나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이 본인 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암 진단을 받고 나서야 소중한 것이고 주님의 은혜였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이 고난을 넘고 나면 고난 조차 한 없는 은혜이고 유익이었음을 느끼게 하실 주님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의정부 하람이 아빠'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난소암 3기로 수술, 항암을 끝냈던 아내분의 종양표지자수치가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부디 주님.. 이 예쁜 가정의 믿음 보시고 해결책 주소서. 단순 염증이길 바라오나 혹시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결과가 나올지라도 주님께서 반드시 살길 마련해주실줄 압니다. 우리의 중보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되어 하람이 엄마를 온전히 치유해주시고, 그 영광 주님 앞에 돌리도록 하실 줄 믿습니다.

주여. 오늘도 동행 카페에는 많은 새로운 환우들과 재발, 전이 된 암환우들이 생깁니다. 부디 주님 치료해주소서. 그 과정엔 다소 힘든 고비가 있더라도 금세 쾌차하여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항암 중 환우들은 부작용없이 항암효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수술한 환우들도 잔존암이 있다면 몸 스스로 치유하게 하소서. 아무 치료도 받지 못 하고 있는 환우들을 특별히 더 살펴주시어 편안케 하시고 치유의 기적 보여주소서. 우리 곁에 항상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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