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침상에서 천국 가시기 며칠전에 종이와 펜 달라고
하셔서 힘겹게 적어주신 말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오늘은 울다울다 두통도 심해요.ㅠㅠ
천국에 언젠가 가면 울엄마 만날 수 있을거란 확신은
있는데..
엄마가 저를 알아보실거란 것까지는 알겠는데..
저랑 다시 모녀지간 할 수 있나요? 꼭 하고싶어요
천국이란 곳은 어떤 곳일까요?
모든 인간관계가 지상과는 다르니 가족이란 개념은
없는걸까요?
예수 안에서 만나자고 하셨는데..
이 땅에서 사는동안 하나님 잘 믿으며
아이들 잘 양육하고 나중에 천국 가면 예수님 안에서
엄마 바로 만나서 끌어안고 볼비비고 할 수 있는거죠?
엄마랑 수다떨고 그동안 산 얘기하고 그럴 수 있는거죠?
오늘따라 왜이렇게 힘들고 눈물이 자꾸 나는지..
괜찮아지다가도 다시 현실은 엄마보고싶고 넘
죄송하고..
그러네요. ㅠㅠ
저보다 훨씬 힘드신분들 많은데
그래도 마음 털어놓고싶어서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엄마의 한줄유언장이 이다음에 언제가 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유언장이 될 것 같아요
이세상 부귀영화 누리는 것보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감사가 훨씬 행복한거라고
몸소 보여주셨던 울엄마..ㅠ
우리 어릴때 아프지 않고 다 키워놓고 아픈것도
하나님 은혜라고 감사해하셨던 엄마.. ㅠ
엄마..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거죠?
너무 보고싶어 오늘따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