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파송의 노래

해피투게더
2014.07.17 07:32 |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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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

 

 

블랙바이크님이 좋아하신다는 찬양이지요? ^^

저도 예전에 (뜨겁던 20대...)

선교지를 향하여 불타는 심장을 가지고

많이도 불렀었네요.

 

여름 방학 중 일부는

중앙아시아, 홍콩, 중국 등

선교지로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선교지는 비행기타고

오지로 가서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희생(?)하며 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

 

여기에 머물러 있네요.

 

선교는 어디 먼 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있는 이 자리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

속 썩이는 남편?

사춘기로 방황하는 자녀?

나를 힘들게 하는 직장 동료?

투병 하는 환우?

나를 비방하는 사람?

...

 

모두를

주의 사랑으로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것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걸~

 

오늘도 광야와 같은 세상에

발을 내딛습니다.

 

결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걸음 걸음 인도하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이끄시니

담대하게 나가겠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내 능력, 내 지혜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세상을 이기셨다 하신

주님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하루가

주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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