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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진지 이제 6 주 다되가여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요
어딜가나 그리워서 목놓아 울며 찾아도
없는 엄마
솔직히 잠도 알콜힘 아니면 안와요
우울하구 누가 건들기만 하면 눈물이 후두둑 나와요
근데 절대 티내기 시러요
그래서 엄마친구분 이모 전화오면
일부러 밝게 웃고 얘기하구 기운 찬듯 굴어요
근데 머가 좋아서 웃네요
아직 49 제도 안지냈는데
벌써 훌훌턴듯 밝아보이니 서운하대요
엄마가 사망보험금 조금 준게 잏어요
그것 받고 맘 편해서 그러냐며ㅋㅋㅋㅋ
저...서운할만 한가요?
먼가 그말 듣는데
아.? 내가 잘못했나 싶어요
근데 진짜 티내기 싨은것 뿐이데
괜히 또 생각나서 눈물나요